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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몽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참가를 놓고 누리꾼과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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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MC몽이 "이온차트 노래 어워즈" 시상식 참석 여부를 놓고 SNS상에서 네티즌과 의미없는 설전을 벌였다.​ 26하나 MC몽이 나쁘지 않아의 잉스타그람그람에[상을 준다고 하지만 갈까요? "내가 그리웠나 싶을 때도 대리수상을 했는데, 용기를 내 볼까요? 우선 공연은 안한다고 비밀로 하고 감정 중입니다. 좋은 1개이지만 무서울 게 사실이라, 뭐 이내용을 하면 되느냐고 질문했다.많은 팬들은 MC몽의 글에 호의적인 코멘트를 남겼지만 그렇지 않고 하나브의 누리꾼은 "가길 원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보였다. 이에 대해 MC몽은 반대 견해를 남긴 한 네티즌에게 "안하나요?(웃음)라고 비아냥거리는 듯한 답을 남겼다.MC몽의 글을 받은 게시글 작성자는 "MC몽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습니다"라고 밝히고, "안치가 아닌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연예인이라 팔로우도 오래 기다렸습니다. 지지하는 분들도 많지만, 아직 색안경을 끼고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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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좋은상 직접 타면 좋죠. "인터넷에 또 많은 기사가 떠서 안좋은 목소리 많이 나올 텐데 신경 안 써서 힘들진 않았나요 좋은 앨범 좋은 공연 '를 보기만 해도 좋지만, 또 한번 힘들고 쓰러질까봐 안갔으면 해서 그러는데"라고 솔직한 의미를 밝혔다.이에 MC몽은 또 사소한 소통을 인성으로 연결하다니 대박입니다. 그래도 잘 참고 살고 있죠?라고 "은어 탄생이죠? "안티세요" 한마디가 "인간성 어디 가본 사람"으로 바뀌는 문장. 제가 어느쪽을 받아드렸을까요? 만 6천명 중 한명일 것입니다. 당신을 찾으려고 생각하면서 참으려고 합니다. 그럼 진 것 같아"라고 당돌한 말을 했다.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네티즌은 MC몽을 비판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팬인 것 같아서 MC몽이 오히려 공연히 시상식에 본인이 되고 또 다른 논란에서 상처받지 말자는 마음으로 쓴 것 같았는데 오히려 MC몽은 그걸 인성 어쩌고저쩌고 "라며 해당 누리꾼을 찾아낼까 말까"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당연히, 일부 팬을 제외한 인터넷에서는, ,"가루가 된다"는 식으로 MC몽을 비판하고, 현재 MC몽은 멘가면에 또 금이 가 있는지, ,"인스타" 계정을 숨기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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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금초도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진리가 또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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