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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루시퍼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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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C코믹스 원작의 미드'루시퍼'를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보았다. 처음에는 地獄지옥에서 온 악마という라는 캐릭터 설정 때문에 유치한 것 같아서 볼까 예상했지만 루시퍼가 정장차림을 보고 비주얼을 위해서라도 봐야겠다고 결심했다. 말이 유치하다고 보지 않으면 큰 1나루 폰. 한동안 루시퍼에 푹 빠졌을 정도로 재밌게 봤다.개인적으로는 ​ 시즌 1과 시즌 2가 재미 있었다. 시즌 3에서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고 특히 루시퍼와 쿠 르로이가 계속 곡해하고 타이밍이 맞지 않아 이러니 걱정돼서. 그리고 시즌 4에서는 그다지 마음이 가지 않은 캐릭터의 이브의 비율이 많아서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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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 모닝스타(톰) 。엘리스) 천사였지만 아부지인 지신'이 지옥으로 몰아내고 지옥을 다스리게 되는데 지옥 하나에 환멸을 느끼고 아부지에 반항하기 위해 인간세계로 내려온다. 눈을 보면 본인의 욕망을 스토리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고(클로이가 없을 때만) 불멸의 존재다. 톰 엘리스가 없었다면 도대체 누가 루시퍼 모닝스타를 이렇게 최고의 상태로 소화할 수 있을까 그의 큰 키와 몸에 어울리는 슈트핏에 영국식 발음까지. 가벼워 보이면서도 진지할 때는 진지한 모습이 매력적이다. devil face로 변신할 때 본인 날개가 생겼을 때 본인 이런 유치하게 볼 수 있는 설정 하나일 때도 그의 연기력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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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이 데커(로렌 저먼) 남편과 이혼하고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형사지만 루시퍼와 파트인 네가 되고 본인에게서는 여러 가지 한 점을 거스르게 된다. 오직 하나만 하고 원리원칙만 중시하는 스타 하나이지만, 루시퍼와 함께 하나를 하면서 조금씩 융통성이 있다. 클로이캐릭터는 너무 빡빡해서 다행이다. 답답한 행동도 하지 않고 눈치가 빨랐고 무엇보다 루시퍼와 잘 어울렸다. 로렌 저먼이라는 배우의 실제 성격은 굉장히 털털하고 장난끼 많은 것 같지만 클로이처럼 진지한 배역이라니... "드라마에서 항상 머리 밑본인으로 꽉 묶고, 옷도 정장 같은 것만 입는데 정예기라니 멋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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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라 로페즈(에기위 가르시아) LAPD의 과학수사대원으로 드라마의 등장인물 중 가장 "핵인사"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드라마의 분위기 메이커이며, 검은지도 새로운 모습이 나오는 양파같은 매력이 있는 인물입니다.말투나 제스처가"맛있고 자연스러워서 루시퍼 다음으로 좋아했던 캐릭터"이다."이 배우의 인스타를 보면 배우들과 재미있게 노는 영상이 많은데, 실제로도 인싸향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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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즈킨(레슬리&브란트)지옥에 온 인간들을 고문하는 악마였고 루시퍼의 부하 같은 감정이었다.고문을 사랑하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와서 가장 적응할 것 같지 않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제1 아픈 캐릭터였다. 제일 친한 친구한테는 배신당하고, 루시퍼는 맨날 뭐라 그래.가만히 둬도 불안한데 주변에서 자꾸 1이 코지레에서 보고 있어도 잡았다. 하지만 배우님은 스포츠를 얼마나 하셨는지 몸이 정말 딱 그 자체였기 때문에 갑당하셨습니다. 가죽바지를 입고 칼을 들고 있는데 포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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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에스피노자(케빈) 알레한드로) 클로이의 전 남편이자 경찰이다. 이 캐릭터는 정말 정이 안간다 루시퍼와 사의문서가 부딪히거나, 특히 샬롯이 죽었고, 와인사는 루시퍼를 완전히 없애려고 계획했고,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더욱 좋지 않았다. 그래도, 루시퍼가 "바보형사"라고 놀릴 때와 "자기 푸딩", "누가 먹었냐"고 할 때는 조금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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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릭시(스칼렛 에스티베즈) 클로이·데커와 다니엘의 유아. 아역배우가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 것인가 비중이 크진 않지만 조금씩 나쁘진 않을 때마다 엄마를 미소짓게 한다. 연기도 잘하고 웃을 때 너한테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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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나디엘(D.B.우드사이드) 루시퍼의 형으로, 최강 천사였다. 초반에는 굉장히 고지식해서, 어떻게든 아버지의 "신"의 말을 잘 듣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 자신과는 정반대의 취향인 루시퍼를 이해하지 않고 계속 충돌합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인간세계에 정을 주고 나만의 의미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소음에는 비주얼이 너희너희들 무無 압도적이고, 좀 불성실하기도 하고, 고지식한 면에서도 답답했지만 뒤로 갈수록 귀여워졌다. 덩치가 크고 파워는 높은 바보같고. 정에 약한 캐릭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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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럿 리처드(트리샤 헬퍼) 창조의 여신으로 루시퍼의 어머니입니다. 신과 싸운 후 지옥에서 지내다 빙의를 통해 인간세계로 내려온다. 연기를 정말 잘한다. 원래는 변호사였지만 창조의 여신이 빙의받는 역할을 하지만 정말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연기를 잘한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마음을 알 수 없는 캐릭터였다. 정말 아들들 때문에 온건지 꿍꿍이셈인지 몰랐는데 너희 슬프게 끝과 사람으로 의심하면서 본게 미안할 정도야. 빙의가 끝나고 다시 변호사로 돌아와 기억을 잃은 연기도 정 스토리의 자연스러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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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브( 인 바 랍비)시즌 4에서 등장하는 인물로 루시퍼의 과거의 애인이다. 시즌 4는 거의 이브와 루시퍼의 야기만 나 올 정도로 비중이 많았지만 그래서 여개였다. 이야기 투과의 표정이 약간 부석부석한 sound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정말 정이 안 가는 캐릭터였다. ​


    전혀 기대하지 않고 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던 루시퍼! 지금 새로운 시즌을 촬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빨리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배우들이 인스타에 촬영장 사진을 자주 올리던데, 촬영장 분위기가 좋은 게 느껴져서 좋다.​ 시즌 5이 마지막 시즌이라는 게 이내용가 어떻게 마무리할지 궁금하다. 앞으로 밝혀질 것은 모두 밝혀지고, 루시퍼의 운명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인 것 같다. 기다리는 시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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