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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장벗 하우스 매니저 '키미'를 소개합니다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2:21

    동네 친구 안녕? 새 하우스 매니저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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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저랑 인사한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카카오플러스 친구로 내용 걸어주시면 대답할 사람이 바로 저예요! (제가 퇴근하면 가끔 아주 자주 대표님이 대답하십니다) 한사람 한사람과 내용하면서 더 친해지고, 배은망덕한 척 행동하고 싶었던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오매도 그랬던 것처럼 자리가 마련됐네요! 신자신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기숙사, 독신생활, 하숙, 고시엔, 쉐어 하우스를 모두 섭렵한 주거 경험만 즐깁시다. 여행은 괜찮으니까 여러 숙박시설을 이용해 봤어요. (카시신다 끝 마을에서는 원주민 텐트 티피라도 자봤어요! 자연스럽게 사는 공간에 대한 관심도 이해도 높아지고, 힘들게 사는 곳이 아니라 즐겁게 사는 곳을 꿈꾸며 쉐어 하우스를 만자부니요.기숙사에서 살 때, 밤에 사감 몰래 치킨을 시켜 먹었던 기억, 하숙할 때 주인 할머니가 만들어 준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조금만 먹다가 새 먹이처럼 먹는다고 별명을 붙여주던 기억, 쉐어하우스에서는 우울한 마음으로 울퉁불퉁 와서 문을 여는 도중 룸메이트가 갑자기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서 자신도 모르게 빵 터졌던 기억. 이 모든 기억이 제가 살던 공간에서 만들어져 함께 살던 사람들과 공유됐습니다.이 하나를 시작하기 전, 그동안의 경력을 버리고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업무를 해야한다는 부담도 많이 느꼈지만, 이런 좋은 추억들 덕분에 용기가 생겼고, 요즘 너 스스로 즐겁게 하나를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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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매니저가 어느 1을 하면요!하우스에 입주하고 싶은 예비 이 부모 쪽에서 연락이 있다면 답장을 하고, 같이 견학을 한다.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더 나은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우스 입주를 자결한 돈 진 사람과 계약을 추진하는 계약이 체결된 뒤에는 입주 1까지 이사를 위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돈내동무'에서 재공하는 서비스가 많으므로 '돈친이'께서 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세세하게 안내해 드리려고 노력한다.입주 후 생활에 필요한 언어, 불편한 부분 처리,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소개 등 다양한 이유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직접 뵙거나 카카오톡을 통해 때로는 블로그로도 인사할 계획이니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날씨말, 영화말, 연예인말 아무거나 던지세요. 센스는 없어도 솔직하게 대답한다(진지주의). 정말 그래서 제일 흥분되는 주제는 여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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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어 하우스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면, 쉐어 하우스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해 주세요. 쉐어하우스는 아직 보편화된 주거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명이 방에서 함께 산다는 것에 신기하기도 하고 기숙사와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드라마 같은 곳에서 자신 있는 쉐어하우스에 대한 낭만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저는직접쉐어하우스를경험한사람으로서마을에서편하게만날수있는마을친국쉐어하우스라는이야기를많이듣습니다. 함께 사는 것이 분명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이 다투거나 참고 견뎌야 할 부분도 많지만 오랜 세월 보아온 마을의 친국처럼 그날 야간 맥주 한잔을 마시고 또 웃을 수 있는 공간, 제가 '마을의 친국'에서 받은 느낌이 듭니다. 저도 그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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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 분량실화? 본인이 3시간 이상 쓴 거지만.


    긴 밤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면서, 동친들에게 MAZUnd에 가까워지고 싶은 내 진심이 전해지길 바라며 :) 여기서 물어보고, 전부 sound에 분량의 더블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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