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8하나하나09 - 하나8하나224 1 !!

기억에 남은 날만 쓸어!11월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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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 크기#밀 후에그 와은승 원숭이 크림 치킨 로제 에디션, 하나 7,000)의 기억 나쁘지 않지 않고는 와인 병(하나 5,000)​ 밀 후에그와은의 이름에서 에스엥에스 감성 강남 한 곳. 안주와 와인이 싸지만 생각보다 맛있어! 분위기가 좋아서 미팅도 많이 한다고 했어.물론 괜찮은 친구들끼리 간 거지만? 이니, 주호, 현기, 영주와 만난 날... 밀회관에서 와인으로 간단하게 마시려고 했는데.. 현기가..나는 소주를 마실 줄을 모르고 하싯크스 가져왔다며 하하 하하~2차는 소주로 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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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전전날이라 이니가 준 빼빼로'. 난 상상도 못했는데, 또 센스 좋아는 아니야? 빼빼로를 친구에게 받은게 정말 오랜만이라서 감정이 너무 좋았어.나도 이니같은 친구가되기위해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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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먹으러 2차론 것은#표시 크기#1광채가 사식 짬뽕(14,000)삼교프슥쥬복의 소리(12,000)소주(4,000)​ 안주가 맛있는 것을 넘어 미친 곳 사랑하는 내 단골집, 생선 구이를 반드시 먹어야 하지 않고 이날 밤 다 떨어지고 나가사키 짬뽕과 삼교프슥쥬복 소리 든 구이 떠나고 연두 게팍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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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 장~주호는 한 0시가 되자마자 막차 중단한다고 빨리 날았다. 주호를 보내 어지럼증이나 황록색 한 병을 더 까서 겨우 집으로 돌아왔다. 1빛으로 계산하고 자신 온 기억이 있었던 것은 조 썰매 타기와 낯선...(안주가 너무 맛있어서 갈 때마다 필름 끊기는 것으로...)​의 월 하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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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뮌헨의 동행자였던 요즘엔 군인이 되어버린 승찬과 원호, 내 친구 승희와 연주가 모인 날! 모두 모인건 거짓없이 1년만이라 엄청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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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만나고, 1차로 육회 공작소에 가서 청계천에서 등불 축제를 좀 보고 2차로 한잔의 소주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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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랑 승찬이한테 군인냄새가 안난다고 해줬는데 소주한잔 직원이 군인 고생 많았다고 콜라를 줬다 T-T-S냐고 물었더니 들어올때부터 병사인줄 알고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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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까지 마치고 나쁘지 않아서 왔지만, 지원이 페페를 사준. 귀여운 놈의 연주와 나쁘지 않고 아직 원호가 빼빼로 준 얘기를 하면서 그 당시 너무 귀여웠다고 회상하기도 한다. 최근, 내 의견도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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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가서 너무 재미 없어서 넘어왔다. 홍대#공감 사실 2차에서 이미 필름이 끊겨서 잘 기억은 안자 신습니다.아마 메로 국산 소금구이...? 저런 것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안주가격은 좀 세고, 또 룸 선술집치고는 용인할 수 있는 가격.(그 때문에 맛있어!)군인 동상, 캐리 하기 위해서 24살 더하면, 신들 허리가 굽은. 5명은 제대 후 방콕 여행을 가기로 했다. 요즘 이야기 뿐이지만 나는 실로 모두 함께 가고 싶다ᅲᅲᅲ우리의 우정, 영원히 하자.에두 라 ♥ ​ 11월 16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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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수와 용두와 이태원! 우리의 맨 봉인 모든 장소, 이태원 한 사무실에 일일이 때, 이태원은 모름지기 새벽 3시부터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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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쿨밤 나의 단골 쿨밤!(4번 감)최아 이언 주로 닭 다리였지만, 닭발 없어진 것...실화예요? 나쁘지 않도록 한 주점의 나쁘지 않았던 안주가 없어진 이 느낌...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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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이바돔 감자탕 뼈 해장국(8,000)​ 5시 반까지 놀고 이바돔에서 숙취 하하하하~ 놀랍게도 5시 반의 이태원 이바돔은 웨이팅이 있다^^미친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여기 홍슬 아니냐고도 ​ 11월 301과 이쿠 숙종 계 기념으로 연두와 세영과 승희와 달리기와 약속하고 만났다. 술먹기로약속하고만난건정말오랜만이라나는기어야겠다본인..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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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 크기#킴독후의 호르몬 할머니 도우무(하나 인분 하나 0,900)소주(4,000)​ 하나의 차는 소 호르몬! 무한리필은 별로 좋지 않아서 (술 마실 때 더) 단품으로 부탁할께! 고프챠은쵸 그대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간만 먹으니까 왜 이렇게 맛있는 것임!!?호르몬 정리하더라도 승도우브치게하쟈싱 더 하고 달라며 거기에 소주를 3명을 먹어 버렸어!일단 하나 다음으로 인터넷에 7개 먹고 좀 기억 후릿,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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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표시 크기#삼거리 포차 미우라 아내 sound 왔지만 2층이 겡쟈은히 넓었던 것 같아요? 사실 이 지역에서 5개 먹었다고 합니다.어느 2개 먹고 기억이 안고 나중에 들은 스토리에서는 새해가 멱살을 잡고 때리고 미우라를 쫓겼다고 말했다.삼포에서 쫓겨나도 화가 풀리지 않았던 영두는 그 앞에서 나를 밀치고, 나는 미우라 앞의 넓은 길거리에서 불금으로 나뒹굴고 있었다고 한다.밑이 팔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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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술취한 세영이가 '노루코'는 도대체 무슨 스토리냐?(웃음) 사실 세영이랑 승희랑 와인이랑 집 방향이 똑같아서 같이 택시타고 가야했는데 승희랑 내가 세영이랑 버리고 전철 타고 갔대요... 또 지하철 방향도 거꾸로 타고 택시비 1.5배 나 왔다.술이 사람을 망친다! 금주 결심 150239번째, ​ 12월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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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엄살부리는거 정말 싫어!! 큰일났다 무세:"힘들어 죽겠다. 현 가마이다"만 되풀이 사람, 무엇 때문에 힘든지 이야기하려고 함께 이야기하고 주는 것에 말도 못하고, 힘들지만 500회 반복하면 내가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우우 ​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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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토스와 보헤미안 랩소디 3이용째! 처음을 보고 이건 싱어롱을 뛰어야지! 그리고 평일 코엑스 싱어롱 달리고 싱어롱 달리고 있었는데 이건 쥬스토리 코엑스 싱어론 뛰어야 돼...! 라고 생각하고 쥬스토리한테 일부러 뺏어갔는데... 하아... 나는 한 주의 스토리가 별로였어.당신 덕분이어서 관능이 심했어요. 싱어롱은 가사가 같이 오는데 가사가 자신없는 노래도 따라오고 대사까지 말하는 사람은 대체 뭐야? 로저는 잘생겼다고 해서 로저 자신이 올 때 소리를 지르고 이건 좀... 응원 상영이냐고? 근데 라이브 에이드는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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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는 맥주! 사실 이거 한 캔씩 피워서 도중에 루즈한 부분에서 조금 졸았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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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토엄마가 최근에 엑소디오에 빠졌다고 해서 SM 아티움에 들렀어. 본인하고 은토는 동방신기의 주문 이후로 팬질을 안해본 사람이니까, 근데 가면 브로마이드 팔것 같아서,, 그런거 안팔아요? 하하,, 직원분께 여기 큰.. 사진 브로마이드 같은 거 없나요?라고 묻자 조금 쑥스러웠다.​ 하나 2월 하나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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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사평역에서 본 남산타워! 완전 로맨틱한거 아니야? 나쁘지 않아??? 1초 만에 사진 찍고 술 마시러 감, 솔로 만세!할짝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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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사평 역#이태원 소주가 데류크단(25,000)한라 토닉 세트(12,000)한라 토니 쿠스~~! 우리 술 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비더 소음, 과인온, 호주 다니엘과 유튜버 Dab이 있었어.이태원 좁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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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마라탕! 마라 딴은 2번째로 먹어 보지만 여기 마 라탄은 조금 연한 편인데 완전히 내 스타일이다.이번주 목요일에 역시 먹으러 갈꺼예요한라토닉과 궁합 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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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토닉+마라탄キ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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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이얀지 쌀국수(9,800)분 차(15,000)이 날은 금요일의 하나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 5시가 넘어서야 제대로 노는 것 같다 ㅠㅠㅠㅠ 더 놀고 싶었는데, 자신의 아르바이트 가서 7시에 해장하러 온 이태원에 숙취가 있는 곳 2개소, 이모 이 만일은 조 말^^​ 12월 22하나에 감기가 지독하게 걸렸지만 열은 많이 안자 신서 독감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연두와 맨 쟈싱로 갔다. 연두가 스타필드에서 단기아르바이트를 해서 스타필드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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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옆에 승희가 일하고있는데...(웃음)...아~ 까불다가 늦을뻔했네www승리하는 행동이 너무재미있었어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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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와 츠다리! 닭똥집튀김과 김치우동...언제나 츠다리 김치우동은 진리다 간단히 맥주 한잔씩 먹기로 했지만 제대로 하니까 500을 5잔째 시켰던 sound;;;. ​에 술 먹고 유럽 여행 이야기를 해서 연락이 끊긴 동행에 카카오 톡을 했습니다. 성욱이 잘 지내니? 본인을 잊지 않았죠?순두랑 술 마시는데 너희들 견본인이 연락했어!라는 갑작스런 카톡이었지만 오랜만이라며 받아줘서 고마워. 성욱아, 빨리 서울로 와.《보고싶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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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하남 피프르즈 연두가 요즘 와인에 빠지고 레드 와인 마시러 다녀왔어! 우리는 와인을 못마셔서 사장님이 추천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 옛날에는 와인 한 모금도 마시고 싶지 않았는데 요즘은 왜 와인이 맛있을까? 어른이 되어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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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하면 사장이 서비스로 주신 토마토+올리브+치즈 조합. 올리브가 싫다고 의견 했는데도 다른 자신 보다!! 아무튼 피플스 sound식 다 맛있고, 와인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자주 가게야!! 사토우 여러분도 많이 가 주세요. 존미니까요.댁 구석에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게 아쉬울 뿐.흥, ​ 12월 24하나의 이태원에서 밤샘한 뒤 감기가 완전히 심해지고 이브 날 하나어가 방해를 정자 병원 가서 할죠은 하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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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일어나서 스카이 캐슬 정주행! 연두가 안 보면 죽여 버린다길래 봤는데 하고 존 잼 탠...(한서진은 싫어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어(네타바)(네타바)(네타바)(네타바)(네타바) 한서진이 곽미향인 것을 들켰을 때, 염정화가 sound 죽이고 통곡하는 연기를 매우 잘해서 미워할 수 없잖아...)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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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보고 익숙한 곳이 많아서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는데..이 장면에서 우리 학교를 확신하하하그뎀에 익숙한 장소가..제가 매일 가던 B한 05호실 이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쵸크소 울리고 계속 웃었다 나는 이 내용 귀가 잘 몰라서 한국 영화도 자막 달아 보는 것을 좋아한데, 그렇게 넷플릭스가 좋다.... Netflix빨리 마블 영화 전편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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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란옷을 입은 학생이 앉았던 자리 ᄒᄒ 제가 매일 앉는곳인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치에쯔도우은 스카이 캐슬 이틀 만에 한 0회까지 전부 보았다. ​ 아직 크리스마스 조금 남았지만, 뭐 보고 있어요.헝거게이다 볼지 코코 볼지 감정받는 당 남은 크리스마스 많이 보내기 위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