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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편도염 입원/퇴원 :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9:41

    아이 편도염 입원기 오항 선은 31회~51차(퇴원)이야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이게 언제 일인데 이제서야 마무리를... =_=​ 아이 편도염 우리 딸은 총 51을 입원하고 오 한 선은 31에서 51(퇴원)까지의 이야기와 그 뒤(?)의 스토리 짧게 쓰고 보겠습니다.편도염 고열로 이 시간에도 아이의 간호를 하거나 걱정을 하거나.힘든 부모님도 화이팅! 아프면 본인이라면 쑥쑥 자란다는 내용이 있네요.힘내세요.시간이 약이니까, 곧 자기한테 갈게요. ♥​




    앞의 포스팅은 들은 위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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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 31회, 지금 어느 정도 열도 있고 간밤에는 오렝망에에 자신도 잘 잤다.병원의 식사의 시계는 그뎀 1칙브토 움직이고 우리는 제 시간에 식사 먹어 본 적이 한번도 썰매 숨.이날 역시 한 쟈싱 아침식 사은 방치되 ㅋㅋㅋㅋㅋㅋㅋ ​ ​ 다섯살이 되고 가능하면 낮잠을 방안이라는 아이이지만 낮잠을 2시간씩 자도 밤에 9~하나 0시가 되면 역시 쿨쿨 쿨그 대무 좋쟈쥬오소 간호사 선생님이 "이 아이 그뎀 많이 자는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하면 먹는 코약이 죠루 소리 우루 유발할 수 있다고-그런데 같은 병실에 있던 네살( 맞자 신..지금 희미하고 있어 아이기도 엄청 많이 자니까, 약의 기세로 휴가 자기보다.잘때는 여전히 코가 막혀있는지 꼬르륵꼬르륵 코고는것 같은 소리에 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점점 나빠지는 느낌이 들어 결론적으로 퇴원정도 되고 나서는 그런 목소리 정말 잘잤어! 다편도염에 걸리는 과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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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사흘째에는 눈의 충혈만 아니라 부은 것도 당싱무 심해지고 ㅠ_ㅠ 이 날이 하나 필요 없욧눙데 소아과인가요 하나에도 오전 회진 도니까 선생님에 눈이 당싱무 심하고 새벽에도 눈이 아프다고 울고 깬 아이가 당싱무 통증이 있는 거죠라고 하면 봐서는 월요일의 하나로 안과 진료를 잡아 준다고-눈병은 아닌 것 같은데 안과에서 한번 봐야 할 것 같다며 마음 ​(밤 하나 2시경에 갑자기 자다가 눈이 아프다고 울면서 깨고 간호사실에서 생리 식염수로 눈 한번 씻고(?) 준다면...)​ 다시 이야기가 자주 일찍 눈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어제(동양 하나)바로 안과 진료로 하는 것을!하나하나 내내 눈 때문에 ᅲ_ᅲ 아이는 아프다고 짜증 나서 나는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답답하고.. 대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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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얘기니까 부산에서 시부모님이 손녀가 문병을 와주셨다.입원기간내 마음이 괴롭다 + 엄마 껌치였던 울음공주는 꿀렁꿀렁한 감정이 좋다가도 역시 짜증나는 자신만 되찾았다가.. 안아주는것도 분명 자기만 안아줘야 한다고 남편이 엄마는 땡큐때문에 힘들고 안된다고 아부지가 안아준다고 해도 싫어~ 분명히 엄마가 안아줘야 한다고 할머니랑 할머니도 좋아했는데 내 안에는 눈도 안주고 엄마 아빠네 바로 남편이랑 점심식사 하고 가라고 안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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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병실에서 또 둘만의 시간..둘이서 있을 때 가장 편할 거야 저 곰돌이 보고, 자신이 그리고 본다더니 정말 대충 거의 똑같이 그렸으니 엄마는 또 감동 x일 00000​ 네. 일도 고만고만 하죠? 하하하하하! 제 눈에는 화가가 따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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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달라는 거 더 그려주면 색칠은 딸랑딸랑 담당! (무슨 공장인지ᄏᄏᄏ) 스케치북 갖고 오길 잘한 거 같아.하루 스케치북 하과인 로퇴원까지 즐겁게 놀았던 sound♥ 역시 아이 입원시에는 아이가 괜찮은 무언가를 꼭 가지고 가렴. 어른이야. 휴대폰 하과인들끼리 자고 놀고 하루 빨리 지나갔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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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1수액은 계속 쓰고 있었고, 항생제는 주사기로 하루 세번 네번 시각마다 간호사 선생님이 계시어 놓아 주셨어요-약도 하루 세번 제대로 먹였다. 먹기 싫다고 맛 없다고 먹는 1번에 자신의 전쟁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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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이 좋을 때는 아부지에게 밝은 미소를 보여줍니다.맞다. 나도 느낌이 안 좋으면 아부지가 난리 불쌍한 나의 당신... 아파서 저러니 어쩌지? 너 이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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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올해 초 사장염으로 입원했을 때는 섭취가 맛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내가 기운이 없고 입맛이 좀 없었던 것 같다.저도 그때 소화가 안되어서 환자식으로 먹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섭취, 국, 반찬인데 요즘 먹으려면 왜 이렇게 맛이 없을까 =_ 빨간 음식을 주세요 짠 음식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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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침대에도 저고리 양이 하루 지난 2일로 입원했는데 옆 침대의 저고리 양이 하루 들어온 지 대체 먹을 때마다(침대에 가만히 급고 있으니)옆에 한복 양이 계속 해서=_= 죄송하지만 커튼을 치고 탭 보이면서 섭취 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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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을 배웅하면서 우리는 한바퀴! 하지만 점점 활기를 되찾고 있는 듯한 모습에 유아미는 한층 더 전갈이 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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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제가 낮잠을 너무 푹 잔 자신감... 어중간하게 밤에 잤다가 깼는데 잠을 못자서 밤을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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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토끼! 링거 받침대가 하필이면(?) 토끼라서 너무 좋아했어요.열 때문에 응급실에 가서 링거를 맞을 때는 계속 주사를 가리키며 아프다고 난리였는데 정확하게 링거를 맞고 있어서 아프다는 소 sound를 한 번도 안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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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북기.. ゚_ いくら 아무리 moning 이라고 해도 이정도 평소에는 붓지 않았는데 눈의 충혈을 넘어 붓기 때문에 아파하는 딸을 보고 어떻게 나쁘지 않고 아이가 탔을까? 좋아! 오가의 매일은 월요일이야- 드디어 안과 진료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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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먹고 양치하고 안과콜 기다리다 간호사가 내리라고 하니까 재빨리 안과 견디고 있어 +_+! 편도염 눈충혈! 진료결과 눈병이 아니라 고열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소아과 교수님이 주셨기 때문에 주예기 내리게 넣었어(효과는 하나도 없었다) 안약은 훈수라는 항생제 성분이 있어 정예기 오히려 내성만 생길 뿐 지금 이 증상에 효과는 전혀 없는 안약이라고 했다. 빨리 안과에서 진찰을 받았어야 했는데,ᅮ 미안. 딸아. 아무튼, 이 안약을 바를 때마다 아프다고 난리였고, 엄청난 전쟁은 특별히 없었지만^! 그래도 이걸 넣으면서 정말 나쁘지 않은 게 눈으로 봐도 보여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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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갔다가 편의점 들렸다가 스티커북 하본인 겟하신공주님 밖에서 사달라고하면 절대 안사줬을텐데.. 놀 곳이 없으니까 ゚_゚본인 지긋지긋할것 같아서 또 사줬어.. 퇴원해서 가계부 쓰면서 보니까 입원기간동안 편의점에 쓴돈만 봐도 엄청 본인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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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싶다고 해서 사줬더니 이게 케이크가 아니면 안먹을거라고 말한 초코빵. 이제 식욕이 돌아가는 거야?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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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데체... 트레타는 무슨 죄야... 어차피 버리는 페트병에 이 소중한 스티커들을 찰싹찰싹! (대롱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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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하니 있다가 ebsi 시청중 ==


    후후후후후후후후후 그리고 갑자기 하나 어과인이 되어서 시작된 댄스스타 입니다.아~ 귀여워~ 어쩔 수 없어!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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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 눈의 충혈이 이렇게 과도한 무섭네요.두 눈을 전부 빨갛게 뜨고 안약을 꽂을 때마다 아프다고 아무리 마음껏 돌아봐도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순간.그러던 중에 예쁜 척 하려고 손가락 밑의 뺨에 찌르는 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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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이게 뭐 그리는 거였더라. 긁고 내 눈 코 입도 잘 그리는 내 녀석!울음)1반(?)들이 그냥 보기에는 모르는 것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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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퇴근, 오랫만에 기다렸다! 원래 이렇게 까지 도퇴를 할 수 없는 사람인데, 목이 걱정되는지 입원기간동안 얼마나 빨리 올 수 있는지... 어쨌든, 별로 갖고 싶지는 않았지만, 병원에서의 식사는 더 즐겁지 않아.마침 병원 앞에 신전떡볶이가 있어서 바람도 晴겸 떡볶이를 사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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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밥 먹는 내내 밥 잘 챙겨먹던 내 딸 有선생님도 간호사선생님도 목이 부었다고 억지로 먹이지 말라고 해서 그냥 sound 냅뒀어...어쨌든 우리끼리 이렇게 맛있는 거 먹어서 미안해? ↓_↓ 뱃속에 있는 니 동생이 먹고싶다고 해서, 그럭저럭 내가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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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나 혼자 퇴원할 것 같은데 저번주부터 너무 뜨거워서 머리 못감고 가려운건지 계속 긁고 있으니까 컨디션도 어느 정도 좋아진 것 같고. 남편 집에 가기 전에 씻으면 제 기분이 상쾌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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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침대는 월요일에도 환자가 잠시 스쳐지나갔지만, 다인시로 옮겨 퇴원 전날에 다시 빈 침대를 이렇게 누릴 수 있었다고 한다.요러쿵조러쿵 자신이 불편하지만... 아주 좁은 침대 매듭 옆에 눕혀버리는 것은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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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같이 찍자는 아이를 깨워서 채혈실에 가서 피를 뽑았는데 교수 회진 때 피검사 결과가 본인이라서-하나단 교수가 결과 본인이 오는대로 보고 퇴원해준다고 해서 설레인다+_+ 좀 있다구.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아림이 퇴원해도 된대! 입원 당시 하나 0배 정도(기억이 가물가물..) 큰 염증의 수치가 바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훨훨 감사할 것 ᅲ_ᅲ, 우리 딸, 내 하나, 수고했어~


    '이틀 동안 외래진료 오라고 그때까지만 되면 '어린이집 보내자'고 해서 약간 좌절했는데. 암튼 원래 근무시간에는 바빠서 안나오고 있는남편인데.. 짐이 너무 많아서 전화하면 보내러 온다고 해서 준비했는데 남편이 퇴원수속하고 집에 스타~잘있어 병원아! 입원실은 꼭 올라오자.(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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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렁탕 먹고 싶다며 ᄏᄏᄏ 집에 오는길에 설렁탕 싸오고 집에와서 바로 씻고 설렁탕 먹이고 약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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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한바퀴에 과인갔다가 집에 와서 또 기절...^ 으sound... 가장 최근 자고 밤은 어떻게 자?그런데 나도 너무 피곤해서 이제 모른다고 같이 잤는데, 이 날 우리 딸은 대략 3테테로울 이상 잤다고 한다.잘 기억은 안과만 4가끔 근처 끼얹은 듯이;몇번 낸 것에 화를 내며 계속 잤기 때문에 그렇게 어느 정도 과인 피곤헷겟 저와 생각하고 표준 둔^^역시 너도 병원에서 잔건 잠이 아니었어.과인보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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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퇴근한 남편이랑 갈비먹으러 가서 집에 먹을것도 없고 그래서 쇼핑도 할겸 퇴원기념 장난감도 사줄겸 장난감 하나 안가지고 마구잡이로 합니다.​


    어쨌든 조 썰매 타기 40번과 고열을 겪어서 힘 무서워서 열 때문에 끙끙 앓으며 잠도 못 자는 아이를 보며 걱정만 굴렀다 참혹한 때 로이에서 나쁘지 않아서 갔다.그 후 발톱을 잘라주려고 했더니 가운데 발톱이 예쁘지 않아 빠졌는지 또 나빠지고 있었고...? 열화는 따로 없었던 것 같다. 아니, 조금 올라갔나? 멋지지 않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 아가야 때 한번 편도 부어서 고열이 난 다소리에 열화가 올라올 때가 있어서 긴장했는데 이번에는 별로 기억에 남지 않았으면 열화는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편도염에 심하게 충혈된 눈은 다행히도, 처방된 안약가에 와서 3-4한개 정도 더 넣으면 좋아지고!그 닷소ー리에서 우연인지 뭔가-_-...안약을 넣다 때마다 아프다고 호들갑을 떨고"이거 보고, 아프지 말고도 안 아픈?"라며 남편과 나의 눈에 아이로미을 쓴 안약을 한 방울 떨어뜨렸다.아내가 요즘 유행성 눈병에 걸린 적은 있는데? (확실히 전염성이 전혀 없는 단순 알러지로 인한 충혈이라고 하던데 뭐야..?) 목이 심하게 부어서 그랬어.잘 때마다 나쁘지 않았던 코막힘은 퇴원즈의 소리에서 좋아졌고, 퇴원한 뒤 며칠 목소리에서 갈증이 난 것 같은 목소리가 나쁘지 않아 따로 이비인후과에 데려갔더니 그때도 목이 부어 있었다."고염증은 심하지 않다"라고 했다. 이건 이비인후과 처방약을 먹고 금방 좋아져!


    심한 편도염, 염증으로 인한 고열로 인한 뒷귀는 이 정도? 어쨌든 무사히 하나산으로 돌아온 소음에 댁에 감사한 시간! 지과인이라면 모두 커지는 과정이었고, 과인이, 그러고 싶은데 그때는 얼마나 과도한 무서워서 초조했던지.... 본래 편도는 한번 부으면 심한 열이 과잉인 곳이어서 어쩔 수 없다.그러나 우리 딸의 경우는 염증 수치가 너무 높은 경우여서 따라서 더 먹는 항생제로서는 억제할 수 없는 열이었던 것 같다.진작에 빨리 입원시키면 40도 이상의 고열을 혼자 견디며 고생시키는 하나 없었는데 ㅠ_ㅠ 무엇의 광복절이 들어 있어 어쩔 수 없기는 했지만 다시 소우이교은도 미안하다 마소움.​


    어쨌든! 드디어 편도염 고열로 입원하는 것을 끝냅니다. 저한테 댓글로 아이의 상태 스토리를 쓰면서 질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글에 쓴 내용에 대한 질문(원인이 뭐였죠? /염증 수치가 얼마나 높았나요? 즉석병원으로 가면 될까요? 응급실에 가 봐야 할까요? 이런 질문에는 별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ᅲ_ᅲ즉석병원을 갈지 입원시킬지, 응급실을 갈지는 부모님의 투표다! 제가 앞 문장에 썼던 것처럼 응급실에 가도 별 소용이 없었어요.근데 효과가 있는 애들도 있대요. 이건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그리고 우리 아이의 고열의 경우 편도염이 심하고 염증 수치가 매우 높았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정확한 수치가 기억 안 나지만 하나 0배 정도 비쌌어요!이는 약이 치료할 수 없다고 말하고 맞는 항생제 주사로 치료해야 한다고 해서 당장 입원시켰죠.이것도 우리 글자의 경우가 이런데 다른 아이들은 뭐가 원인인지 모르는 1개여서 ᅲ_ᅲ 나는 그저 내가 경험한 편도염 고열에 대해서 이런 경우가 있다고 공유하기 때문에 포스팅했을 뿐인 걸요.​ ​ 소아과 선생님이 이야기보다 하고 편도는 원래 부으면 고열이 나지만 40도 넘는 혹시는 대단한 고열이 해열제나 먹는 항생제로도 잡히지 않을 때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모르니까 검사하고 보는 게 좋다. 라고 했고, 내 생각도 했대요! 편도염 고열이 내려가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 같으면 염증 수치를 조사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뭐든지 좋은 것보다는 확인하는게 좋으니까요. ᅲ_ᅲ 나도 떨어질 것이다, 떨어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결스토리의 열이 전혀 내려가지 않았고 원인은 염증 수치였기 때문에- 아무튼 우리 아이를 포함해서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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