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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레이저 부분절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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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끈따끈한 후 남는 19년 5월 251토요일 1편도 레이저 수술(편도 부분 절제)을 받았다. 퇴원한지 약 3시간이 지났다. ​ 1. 왜 수술을 받게 됐는가.​ 지난해 11월 목에 이물감이 느껴져서 거울을 보면 하얀 알갱이가 편도에 끼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엄마가 "편도결석 아니냐"고 해서 찾아봤더니 정확히 맞았다. 거소음으로 편도결석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아라시 검색을 해보니 편도염, 목 비염(콧물이 목으로 떨어지는 증상) 등이 있으면 잘생겼다고 한다.나는 비염을 닳고 살았고 약간 면연력이 떨어진다고 하자 편도로 금방 반응이 왔다.지난해 11월에 편도 결석을 발견한 달음에에서 그나마 마음에 생기면 바로 바로 제가 반출하고 샀는데 올해 1월의 비염이 쟈넴심헤탄소 없는 재채기도 계속해서 결이 스토리성 비염 수술까지 했다.느낌 탓인지 모르지만 그 후에 큰 편도 결석이 1주 1에 2개의 비율로 자주 발생했고 점점 구멍이 깊어지고 빼내기도 어려웠다. 네 스트레스를 받았다. 당한 사람만 알아요.※그래서 육안으로 봐도 오른쪽에는 편도가 동그랗게 튀어나오고 왼쪽은 조금 나왔다. 편도의 구멍이 숭숭 보인 ​ 2. 병원을 찾​ 편도 레이저와 검색하면 나오다 블로 약 거의 후기가 있지만 병원 3곳에 직접 다 알아보고 친절히도 후기를 인상했다. 저도 그 분이 수술했다는 병원을 찾아 우리 집에서 1시간 반 정도 떨어진 소리에도 불구하고-혈액 검사를 받고 수술 날짜를 했다.수술하면 90-95포인트가 완치되고 다시 생성하지 않게 되면 재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수술 시간은 20-30분 내외이며 입원 시간까지 하고 총 6시간을 병원에 있다는.비용은 입원비 15만원의 수술비 10만원 모두 25만원으로 최종 약제비를 포함하고 26만 오른 말을 제출했다.병원으로 검색을 하고 보니 원장 선생님이 관련 분야에서 상도 받은 상당한 실력자라 믿었다. ​ 3. 수술 직전의 과정 ​ 수술금 1, 쵸소움에는 미각 검사, 혈압 검사, 수술 안내 비디오 시청, 명상 등을 한다. 그래서 목에 마취주사 전에 필요한 마취약을 건다. (위 내시경 때 뿌려본 것) 대기 후 의자에 앉아 각종 설명을 듣고 수술 준비를 한다. 먼저, 심전도 측정을 위해 몸통에 동그란 스티커를 붙이고, 손가락에 심박수재는 가위를 찔러 내 심박소음을 다 들을 수 있다.또 수액을 쏘는데 나는 혈관통으로 결이스토리 수액을 맞아야해서(흑흑)ᅲᅲᅲᅲᅲᅲᅲᅲᅲ 근데 기운.. 마지막 레이저라서 눈가림을 해야해서, 면전에 대고 눈과 머리를 의자에 같이 묶는데, 이게 너무 답답하고 무서워. 사실 이 과정은 수술 직전에 해도 좋았을 터인데, 간호사는 곧 눈을 가리고 버린 ㅠ 토요일 1과 1반 환자들이 많아 원장 선생님이 1조의 환자 진료를 계속 보고 수술실로 빨리 안 들어왔다. 나는 눈을 가린 채 10분 넘게 기다렸던 것 같다. 그동안 목에 마취제를 다시 걸었는데 모래가 걸려 살짝 삼키더니 기침이 나오면 계속 눈을 가리고 있어서 공포가 갑자기 친국이 되어버렸다. 칭국쟈자마자 선생님이 들어온 큐리;;​ 4. 수술 과정 ​ 수술 때 공포를 느낄 이수 트리와 이어폰을 꽂고 소뮤직를 틀어 주지만 사실 소뮤직이 1번 들리지 않는다. 소뮤직에 집중할 수 없다. 내가 혀를 밀어야 하고 지시에 따라 기구를 풀고 침을 삭션하고 숨을 들이마시고 참고 뱉은 것을 잘해야 하기 때문에 도저히 집중이 안된다 어쨌든 시작하면 마취주사를 다시 편도쪽으로 놓는다. 얼얼하기 때문에 레이저로 굽는 것인데, 어떤 블로거가 이스트리한 오징어 구이 맛이 조금 난다. 즉시 없어지고 나는 뭐 매운맛은 괜찮았어 오징어구이는 괜찮아서 마취 덕분에 고통은 없지만 아무래도 처음 하는 수술입니다.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다처음에 뚜두뚜두했던 심박수가 수술 시작하자마자, 막을 이렇게 뛰었다. 롤러코스터 최상단일 때 감정이 솟았다. 목구멍에서 숨쉬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최대한 노력했다. 목으로 들이마시는 것이 잘 안되면 쿠하아 하면서 살짝 소음을 내면서 쉬면 소음을 내지 않을 때보다 잘 쉴 수 있다.점점 내의 심박 수 스피드는 떨어지고( 그래도 정상 상태 1때보다 빨리 뛰었다)안정을 되찾았다. 내 오른쪽이 더 심해서 많은 오른쪽 수술을 받았다.그렇게 20분 만에 수술이 끝났어!!! 잘 참았다!!​ 5. 수술 후 아프​ 다행히 수술은 매우 성공에 그친 것. 그런데 수술할 때 구멍도 깊고 아래쪽까지 결석이 생긴 상태여서 상당히 통증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상태가 안 좋을수록 통증이 더 심해진다고 한다.수술 직후에는 물밖에 못 마신다. 그런데 그 물도 잘 먹지 못할(눈물)감기 걸려서 쉬고 야단했을 때 고통의 10배 정도처럼. 그래서 입만 적실 정도로 물을 마셨다.9시에 가서 10시 20분 정도에 수술을 받고 10시 40분경, 수술이 끝나고 계속 입원실에서 쉬었다. 중간 설문지 작성도 하고 의사선생님이 목상태도 봐주세요.그리고 저는 침데소 자고 디은글디은글~마취가 풀리면서 병지만 가만히 있을 때는 좋고 의자 트리 하거나 뭔가 먹을 때 아프ㅠ 목에 계속 이물감이 있고 이수 트리 투도 뭔가 조심스럽게 된 것;그 때문에 3시에 퇴원했다. 약과 보험계산서류도 받았고 안내사항을 들었다.우선, 퇴원 후 1시간 후부터 식사 가능하지만, 아침이나 차가운 아이스크림만 가능하다. 약은 식후에 먹어야하고 가글도 받았다!! 빠른 회복을 위해 관리를 잘해야겠다. 그래서 죽이나 차왕무시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강제 다이어트, #다이어트 수술, 어쨌든 퇴원하고, 나는 체력적으로 힘든 것은 아니어서 영화를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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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면서, 물이랑 바나나우유를 홀짝홀짝 먹었고, 그리고 누군가가 먹었다. 하루 종일 물, 바나나 우유, 누가버가 식사의 전부였다. 드디어... 살이 빠지는구나!!! 이제 상태를 봐야겠지만 의견보다 좋은 수술이었다. 아직 엄청 고통스럽고 아프지 않다.이것이 1주일이 지날수록 통증이 더 심해지고 그 1주일이 지나면 점점 가라앉아 가라고 했죠. 한번 지켜봐야 겠다.편도결석영영영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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